
비박스(Bibox) 스캠 코인 거래소에 감성팔이 메일 보내서 돈 받아낸 후기
때는 21년도, 한창 보따리 차익거래를 하던 시절에 알게 된 중형 거래소 Bibox라는 곳이 있었습니다. 당시에 이름은 생소해도 나름 몇백만 원의 출금도 지연 없이 되던 곳이라 제 기억 속에 '쓰기 괜찮은 곳'으로 남아있었죠. 당시 코인원에서 어떤 코인이 상장 폐지가 된다길래 '어디 들고 가서 차익 남길 만한 거래소가 없나?' 하며 찾던 도중 예전에 쓰던 Bibox 거래소로 보내서 매도하면 30% 정도 남겨먹을 수 있겠단 계산을 하고 이 거래소로 출금을 했습니다. 예전에도 잘 쓰던 곳이라 별일 없을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게 화근이었습니다.
2026년 8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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